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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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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한다!”
새로운 시장을 점령하려면 ‘디스럽터’가 되라

데이비드 로완 지음 | 152×220×25mm‧432쪽‧값 22,000원 | ISBN 979-11-6534-000-1(03320) | 2020년 2월 5일 | 쌤앤파커스 | 담당자: 편집 백지윤(010-7402-1121‧beakjiyun@smpk.kr) 마케팅 양근모(010-8764-4639‧kmyang@smpk.kr)

[도서 소개]

탈脫 실리콘밸리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혼돈의 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승자 ‘디스럽터’

GAFA vs. BATH 플랫폼 전쟁이 휩쓸고 간 이후, 2020년대 미래 시장을 장악할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일까? 노회해져가는 실리콘밸리를 벗어나 흩어지고 있는, 탈脫 실리콘밸리 시대에 전 세계 혁신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 어느 쪽을 바라보고, 무얼 준비하고 있을까?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데이비드 로완이 신작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을 통해 기술환경의 변화와 미래 트렌드에 대한 가장 앞선 분석과 예리한 통찰을 내놓았다.
2020년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의 핵심전략은 ‘디스럽션disruption’. 이 책은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경쟁자들을 혼란에 빠뜨려 전혀 새로운 판을 짜는 시장의 교란자들을 ‘디스럽터disruptor’라 명명하고, 이들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 시장 교란의 기술을 14가지로 정리했다.
디스럽터들은 고만고만한 ‘땜질’이나 보여주기식 ‘혁신 연극’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보험회사가 외과수술을 집도하고, 개를 산책시키면 비행기 티켓을 주고, 민영 철도회사가 부동산 개발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1,000% 높이는 식이다.
저자 데이비드 로완은 이미 구글, 스포티파이, 샤오미, 트위터 등 세계적 기업의 CEO들과 깊이 교류하며 여러 차례 그들에게 미래 전략에 대한 영감을 줬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그를 찾아와 새로운 기술과 신생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을 어떤 식으로 위협할지 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강연이나 컨설팅으로 벌어들인 돈을 전부 그 기업들을 위협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1년에 13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혁신의 최전선’ 기업들을 찾아다닌 그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확인한 디스럽터들의 전략을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죽이지 못한다면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할 것이다.”
- <페이스북 직원용 핸드북>에서

  • 전 세계 소셜 데이팅 앱 부동의 1위 ‘틴더’는 가난하게 시작한 스타트업이 아니다. 이미 매치Match, 오케이큐피드OkCupid 등을 소유하고 있던 공격적인 상장 기업 IAC(인터액티브코프InterActiveCorp)의 온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며, 신나게 즐긴 결과가 놀라운 성공으로 이어진 것이다. IAC는 왜 경쟁자를 키워 기존 사업을 위태롭게 만든 걸까? 틴더의 팀 문화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기에 ‘파괴적 혁신’의 교과서가 될 수 있었던 걸까?(5장)

  • 헬싱키의 포횰라Pohjola 병원은 흥미롭게도 핀란드에서 가장 큰 금융그룹 OP가 짓고 운영한다. 이들은 “고객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쉴 곳이 필요하고, 건강보험이 아니라 건강을 원한다.”며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치료에 집중했다. 그 결과 다른 병원보다 2배나 빠른 기간 안에 환자를 일터로 돌려보냈고, 증상 1건당 2,000유로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다.(3장)

이 책은 실리콘밸리가 아닌 곳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파괴적 혁신의 미래를 샅샅이 훑어 보여준다. 브롤스타즈, 클래시오브크랜 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사 슈퍼셀은 ‘극단적인 자율성과 투명성’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는가? 핀란드의 전통적 금융기업 OP가 ‘디지털 리포지셔닝’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인가? 요우러, HTC, 콴타스 항공 등은 기존 사업을 어떻게 ‘데이터 주도 사업’으로 변신시켰는가? 남아프리카의 100년 된 신문사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술투자 기업이 되었을까? 이뿐만 아니라 신사업과 고위험 프로젝트를 기존 사업과 안정적으로 병행한 사례(4장),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공생하며 성공적으로 ‘생태계’를 만든 사례(12장), 고객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바꿔 성공한 사례(11장)들도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기존 것 고치는 ‘혁신’이 아니라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이 답이다!

대규모 조직 내에서 혁신으로 추앙받는 것은 사실 혁신 연극인 경우가 아주 흔하다. 그것은 정해진 규칙대로 혹은 PR부서에서 하라는 대로 사고방식과 문화의 급진적 변화에 대비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추진하는 혁신에 불과하다. 마치 프로토콜에 따라 공항에서 벌어지는 보안 연극과 같다. 실질적으로 그것은 승객을 귀찮게 만들기만 할 뿐 보안을 강화하는 데는 거의 효과가 없다. 나는 요즘 유행하는 새로운 기업업무 직함도 실망스럽다. ‘혁신촉진자’, ‘혁신셰르파’, ‘최고 파괴적 성장운영책임자’, ‘디지털 예언자라니!(본문 중에서)

기존의 혁신은 대체로 허술하고 게을렀다. 기존의 뼈대는 유지한 채로 살을 덧붙이거나 모난 곳을 약간씩만 갈아내는 것에서 그쳤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빠르게, 다양하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판 전체를 뒤엎고 새로 짜는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 콴타스의 포인트 정책이 빛을 본 것은 그들이 완벽히 추락한 시점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우편집배원의 빅데이터 수집으로 시골 소매점을 전 세계 전자상거래의 허브로 만드는 전략(요우러), 해커를 고용해 시스템 오류를 찾아낸다는 신선한 발상(펜타곤), 아주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과정(틴더), 디지털화를 통해 국경을 지워버린 블록체인 국가의 추진력(에스토니아), 코워킹 스페이스를 위해 건물의 설계까지 바꾸는 시도(픽사)…, 모두 기존의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의 기술이다.

저자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실체 없이 남발되는 형식적 기업혁신이 기존의 기업 생태계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한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혁신 생태계를 교란하고, 새로운 제국을 세운 혁신가들. 데이비드 로완은 끈질긴 추적을 통해 이들의 성공적 혁신을 분석하고, 우리가 ‘혁신’이라 불리는 순간의 앞뒤에 어떤 일련의 과정이 있었는지를 촘촘히 써 내려간다. 이 책은 선발주자들의 성공과 실패를 적나라하게 지적함으로써 제2의 교란자들을 끊임없이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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